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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주 NJ Namju Lee Jan 20. 2021

30대도 늦지 않았다?

NJ의서바이벌키트 - NJ's Survival Kit

꽃들은 각자의 만개하는 계절이 있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맞게 꽃들은 꽃을 피우죠. 아직까지 여러분들의 상황이 실력이 만개하는 계절이 오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이에요. 곧 그러한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20대에 무언가를 이루지 못했다고 인생이 끝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살아온 관성대로 산다면, 미래에 삶이 고단해, 인생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미래의 내가 꽃을 활짝 필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준비하면 됩니다. 전략적으로 준비해서 꽃을 피울 때, 누구보다도 유난히 돋보이게 꽃을 피우기를 응원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에 유학을 시작했고, 졸업 후 노숙까지 했고, 취업 전까지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냈죠.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수확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종종 받는 질문인데, 나이 들어 뭔가를 시작하기 두려우신 분들, 유학이나, 직업을 바꾸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합니다.


00:20 - 오늘의 주제 : 30대, 늦지 않았나?

00:50 - 질문의 답은

01:06 - 나이,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지극히 한국적인 마인드)

01:39 - 이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 각각의 꽃은 피는 계절들이 있다

02:18 - 중, 고등학생 때

03:08 - 중, 장년에 꽃을 피울 때

03:51 - 저는 유학을 30 중반에 시작

05:12 - 언제 꽃을 피울지 전략적으로 준비 하자

06:30 - 내가 준비가 안 돼 있다면?

07:25 - 나이 들어 못한다? 울고 싶은데 빰 때려 준 격이죠.

08:08 - 매미 유충의 인고

08:42 -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들이 만들어준 결과물

09:05 - 두 명의 축구 선소, 공을 따라가는 선수, 공이 갈 방향으로 달리는 선수

10:01 - 요약


감사합니다.

#NJ의서바이벌키트#30대#흙수저마라톤


흙수저 마라톤 서바이벌 키트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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