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길
by
노준성
Oct 17. 2025
미지의 우주에 발걸음을 얹으면
삶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바람은 그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건네고
햇살은 오래된 이야기를 속삭인다
어제까지 알던 하늘도 오색으로 번져가고
작은 돌 하나에도 낯선 이야기가 숨겨있다
여행은 마음이 새로워지는 일
낯선 풍경 속에서 삶을 발견하는 일
그래서 나는 걷는다
끝나지 않는 길 끝에서
keyword
여행
햇살
작가의 이전글
곧은 마음 비틀기
해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