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 딸로 태어나서 고마워요.”
“Thank you for letting me be your daughter.”
2. “예승아, 사랑해.”
“Yeseung, I love you.”
3. “아빠가 미안해. 예승이랑 오래 못 있어서.”
“I’m sorry, Yeseung. I couldn’t stay with you longer.”
4. “아빠, 우리 집 가요. 우리 집에 가서 같이 살아요.”
“Dad, let’s go home. Let’s live together again.”
5. “아빠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에요!”
“My dad isn’t a bad man! He’s the best man in the world!”
6. “하늘나라 가면 예승이 먼저 찾을 거야.”
“When I go to heaven, I’ll find Yeseung first.”
7. “딸 주려던 가방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가방이에요.”
“It’s a bag I bought for my daughter. The prettiest bag in the world.”
8. “우리 예승이 생일 선물 사줘야 돼요.”
“I have to buy a birthday present for my Yeseung.”
9. “우리 아빠는 죄 없어요! 무죄예요!”
“My dad is innocent! He’s not guilty!”
10. “사람들은 나쁜 사람만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야.”
“People think only bad men are in prison, but that’s not always true.”
< 간략 줄거리 >
지능이 낮지만 순수하고 다정한 아버지 용구는 딸 예승과 둘만의 소박한 삶을 살아갑니다. 어느 날 사건에 휘말려 용구는 억울하게 살인죄로 기소되어 교도소의 7번 방에 수감됩니다. 교도소 동료들과 어색하게나마 가족 같은 정을 쌓아 가던 중, 딸 예승을 만나기 위한 마지막 바람과 가족을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이 드러납니다. 재판과 수감 생활을 통해 드러나는 진실과 용구를 향한 주변 인물들의 애정, 그리고 예승과의 순수한 관계가 관객의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