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면 무능력한걸까
매일 출근시간 30분 전 회사로 출근했다.
아침 시간 늦지 않기 위해 매일 버스를 타고 길을 나섰다.
근무시간에 놀지 않고 일하고 버티는 나에게 회사에서 돌아오는 말은
"당신의 기획은 진부하다 고리타분하다.
내용은 많지만 들어오는 내용이 없다."
수많은 비난이 있었지만 버티고 떠 버텨봤다.
그리고 마지막에 회사의 통보는 이랬다.
" 의자에 앉아 있다고 다 공부 잘하는거 아니 듯이 성과가 없는 사람은 무능력하다"
성실하게 일했던 나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회사에서 버려졌다.
열심히 일을 했지만 고민이 많이 들었다.
나는 정말 무능력한 사람인걸까
성실하게 하는 이는 정말 바보같고 무능력한 존재인걸까
눈물이 나고 괴로웠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가 없다.
내 성실함은 평가가 절하 되었지만 내 도전에 멈추고 싶지 않다.
그래서 다시 글을 쓰고 극복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