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시간에 꾸준하게 글쓰기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더욱 도전적이죠. 저 역시 글쓰기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글쓰기를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는 습관
저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글을 씁니다. 아침 9시 30분에 저의 딸을 유치원에 등원 시키고 나면, 약간의 지유시간이 생겨서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 글을 쓰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아이를 재우고 난 뒤에 육퇴를 하고 난 후에는 저녁에는 10시 이후부터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는 것은 글쓰기를 일상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결과, 매일 조금씩 이라도 글을 쓸 수 있었고, 글쓰기의 리듬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 미리 준비해 놓는 글쓰기
시간이 날 때마다 미리 글을 작성해 두는 습관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글이 한 번에 술술 써지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나 초안을 작성해 두곤 했습니다. 글쓰기가 잘 되는 날도 있지만, 어려운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을 즐기는 것입니다. 글이 쉽게 써지지 않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며 점차 발전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글쓰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브런치의 예약기능을 활용하자
브런치 안에서 글을 쓰다 보면 평소와 다르게 글이 더 잘 써질 때가 있는 아주 요상한 날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감성적이 여서 글이 더 잘 써지는 걸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날을 대비한 아주 좋은 예약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기능을 쓰지 않았지만 글을 쓰면서 잘 애용하는 기능입니다.
엉덩이의 힘으로 꾸준히 쓰면서 계획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예약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도 똑똑하게 브런치 안에서 글을 작성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4) 일정한 글쓰기가 안된다면 ‘매거진’으로 연습해보자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꾸준하게 주 1회씩 연재를 목표로 글을 써야 겠다고 하고 계속 이어서 작업을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 급하게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 오거나 또는 지난 강의로 인해 급하게 자료를 보내야 하거나 수많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정기적인 연재는 독자와 작가 자신의 약속이기도 해서 적어도 주 1회로 연재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나는 정기적인 연재는 할 자신이 없다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매거진’이라는 방법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거진은 자기자신만의 새로운 글을 작성할 수도 있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글로 소통하는 멋있는 공간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정기 연재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매거진으로 연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에서 보여지는 당신의 활약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떄문이죠.
저도 글쓰기 힘들어지고 마음이 힘들어질 때면 매거진에서 활동을 했었고 그러면서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성장을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