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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와 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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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잎새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에세이는 담백하고 심플한 글을 좋아하고, 소설은 은근한 설렘이 묻어나는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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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연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회의 어두운 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이야기꾼. 동시에 밝은 세상을 꿈꾸며 소설과 힐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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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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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서
23년의 결혼생활, 싱글 3년. 아내 끝, 엄마도 곧 끝. 혼자가 되어 보니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알던 내가 나일까? 이혼 후 달라진 인생의 경로 탐색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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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짱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년의 이야기. 가끔은 세상에 fit이 안 맞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일본 문화, 농구, 지금은 끝내버린 수험생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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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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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급부
땔나무 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너무도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아빠가 또 다른 초동급부들에게 드리는 위로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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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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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작가
마음 조각모음 중. 조각모음 작업이 완료되면 글을 끊어야지 싶다. 물론, 작업 완수는 요원하다. 現 에세이스트. 前 기자. 前 라디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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