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쭌 일기) - 19/02/26(화)
"나의 온도는 몇 도일까?" 나만의 온도계를 만들어 봤다.
- 혼자서 실행할 수 있으면 1점씩 (QT, 기도, 일기 쓰기 등)
- 집안일 도우면 1점
- 누군가와 소통하면 1점
- 타인을 도와줬다면 2점,
- 독서를 했으면 1점
- 책 한 권 완독 하면 2점,
- 서평 작성하면 2점
- 브런치 글 발행하면 1점
- 댓글 달리면 1점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계속 만들어 "오늘의 온도계"라는 명칭으로 시작했다. 며칠이지만 10도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 하루를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우기를 바라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삶은 녹록지 않다. 체온인 36도에 매일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아직은 멀었다. 하지만 매일 체온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온도계가 올라가지 않는다. 살과 살이 부딪히듯 사람과 사람이 부딪혀야 하고 나 자신과도 부딪쳐야 한다. 그 부딪힘에서 열이 발생하고 온도가 올라간다. 오늘의 온도는 현재까지 12도이다. 아직 뜨겁지 않다. 냉기가 온기로 바뀌어가기 위한 변곡점에 머물러 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뜨거워질 것을 희망한다. 그리고 더 나은 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삶의 이야기가 풍성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