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어야 한다

( 182 번째 - 이야기 )

by 글 쓰는 나그네

182번째... 이야기를 쓰면서 제 심장도 함께 뛰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면 설렘이 있고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심장이 있는 이유는 끊임없이 펌프질 해서 핏속의 산소와 영양분을 전신에 보급하는 데 있습니다.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됨으로써 각 기능들이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처럼 각 사람들에게도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이 있습니다. 심장처럼 펌프질 하며 앞장서서 독려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끊김 없이 해 나가는 분들이 있기에 심장도 더 뜨겁게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 오늘은... 매일 팀에 게시하는 메세지입니다 ]

"THE HEART OF LEADER"

리더의 심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은 일에 소심하게 대응하는 쪼그라든 우리네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펌프질 하는 소리부터 웅장할 듯하고, 그 크기 또한 웅대할 듯하며, 전하는 곳마다 반가움의 아우성이 넘치는 그런 심장일 듯합니다. 리더의 심장은 주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원례부터 강인한 심장을 가진 리더도 있을 것이고, 작고 쪼그라졌던 심장이 웅대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성장한 리더도 있을 것입니다.


이론에 밝고 정치에 밝고 언변에 밝은 리더이기보다는 열정적인 심장으로 가슴 뛰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원합니다. 리더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가슴)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 심장이 서로 통할 때 소통이 되고 공감이 되는 것이고 열정 또한 전염되는 것입니다.


혼자의 생각이 만인의 생각이 되어야 하듯 리더의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리더의 생각이 우리 모두의 생각으로 함께 어우러질 때 공통된 하나의 비전이 만들어집니다. 비전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노력을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직이 단단해지도록 말입니다. 노력 없는 결과물은 무의미하듯이 비전 없는 조직도 무의미합니다.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인지해야만이 작은 연해가 아닌 망망대해를 향해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달려갈,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과 삶을 향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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