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엔 이유가 있습니다!

(168 번째 이야기)

by 글 쓰는 나그네

어렸을 때, 연탄 불구멍 사이로 쥐포와 떡을 구워 먹던 생각들이 납니다.

가진 것 없고 초라한
생활이었지만
그때가 그리웠노라고,
그때가 따스했노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추억들이 삶을
더 영화롭게 만듭니다.

연탄구멍에도 필요 한 이유가 있듯,

연탄보다 더 소중한 우리네 삶에는 더 큰 삶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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