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가 큰 기쁨이 됩니다

(오늘은, 188 번째 - 이야기)

by 글 쓰는 나그네

1944년 4월 21일,

드골 장군의 임시정부가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프랑스에서 1848년 보통선거가 도입된 지 거의 100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프랑스 여성들은 1945년 4월 29일 지방자치 선거 때, 처음으로 투표소에 간 것입니다. (여성 투표권을 부여한 사례 : 독일 1919년, 영국 1928년, 스페인 1931년, 대한민국 1948년, 스위스 1971년)


(오늘은...작은 메세지를 통해 즐거운 하루 되세요!)

[퍼스트 펭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최초의 투표권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역사의 뒤안길에는 '퍼스트 펭귄'처럼 목숨을 내걸고 먼저 뛰어드는 선구자적인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선구자적인 사람이 '올랑프 드 구즈'라는 여성이었습니다.

프랑스는 1789년 대혁명을 통해 천년 왕정을 무너트리고 참정(투표)권을 얻어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정권은 토지를 소유한 모든 남성에 한해서만 주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올랑프 드 구즈'라는 여성이 여성의 투표권을 주장하며 공론화 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망상이 심하다"는 명목으로 사형을 선고하고 구즈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합니다. 그 이후 1,944년에 결국은 투표권을 얻게 됩니다.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그 간절함이 원대한 꿈이었다면, 자신의 희생이 허무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산에 오를 때 힘겨운 그 한걸음이 정상을 향해서 나아가지 뒤로 가지는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생각은 크게 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라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챙겨야 합니다. 작은 실천이 밑거름이 되어야 크고도 웅장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각자의 작은변화가 세상을 더 밝게 만드는 큰 물결이 될 것임을 확신하기에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힘겨워도 앞으로 나아갑시다. 오늘 내가 열심히 걸은 나의 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임을 기억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