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9

by 글 쓰는 나그네
직장님의 모닝콜



직장님께...

'덤'으로 사는 인생. 병들어 보고 아파보고 죽을 만큼 힘들어 보면 알지 않을까요. 내가 주인이 되려면 삶이 괴로워집니다. 주인공의 자리를 내어주고 조연의 자리에 충실하면 외풍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의 삶에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즐겁게 사는 길이 아닐는지... 삶은 욕심의 또 다른 이름이죠. 욕심의 기름을 걷어내야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덤이 덤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덜어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