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5번째 이야기]
옛 생각이 옛 습관이 옛 풍토가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렇게 하자!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이는 책임지기 싫어하는 리더의 전형적인 표현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도전적인 용기보다는 이전 것을 그대로 계승 유지하려는 행위입니다. 그래야 덜 시끄럽고 문제가 될 때 핑계거리가 되기에 책임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비판만 하기는 싫습니다. staff의 자리에서 leader의 자리로 올라서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되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옳은 길과 옳지 않은 길은 너무나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옛길만을 쫒아가다 보면 나의 길, 내 삶은 없이 다른 이들의 삶에 편승해서 가게 됩니다. 내 삶에 내가 없고 다른 사람이 들어서 있는 꼴이 되고 맙니다. 요즘은 이야기가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스토리텔링을 넘어 스토리 두잉(Story Doing)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에만 머무르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이야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옛 생각 옛 습관 옛 풍토를 따르지 않고 오직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은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속사람이 변할 때 옛것이 새것이 되는 것고, 정체되어 있던 내면의 자아가 진보의 과정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늘 변해야 합니다. 단, 고집이 있는 철학이 있는 변함이 필요할 따름입니다.
늘, 항상, 어디서나...
새로워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