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 200 번째 - 이야기 ]

by 글 쓰는 나그네
오늘! 당신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오늘은.."을 시작한지 벌써 200번째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이 만큼 온 것을 자축하며 이 글을 씁니다. 누군가가 많이 봐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아침마다 사무실 출입구에 부착해서 출근하는 이들이 매일 쳐다보고 읽게 만들고 있습니다. 강제적이진 않지만 문 옆에 붙어 있으니 왠만하면 읽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상이라는 삶에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녹아있기에 그 일상들에 활력을 넣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새로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읽은 책들중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을 여기에 담고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얼마 못 갈거라 생각했겠지만 꿋꿋하게 혼자 만의 힘으로 20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뿌듯한 마음이 깃듭니다!

[ 땀흘리며 고생했던 예전의 한때가 그리워집니다! ]

200번째라 저희 팀 동료들을 담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일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까? 특유의 무뚝뚝함도 뭍어있고 기계적인 동작의 행위들도 있지만 위기의 순간을 서로가 합심해서 헤쳐나가는 모습들입니다. 본연의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누군가 해야만 할 일들을 불평 한마디 없이 팀이라는 이름하에 묵묵히 해 내는 제 동료들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감사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모릅니다. 우리가 그 무엇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존재라는 것을, 그래서 매일 우리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기억해야 합니다. 깨끗함으로 더 깨끗한 세상을 만들 수 있고, 아름다움으로 더 아름다움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아름다워지는 오늘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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