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이에게 | 햇살

모릅니다

by 이제월


나는 내일을 모릅니다.

실은 오늘도 모릅니다.

어제라고 별다를까요.


그렇지만 삽니다.

모르지만 모르는 척하지 않고

알지만 다 안다고 착각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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