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이에게 | 햇살
모릅니다
by
이제월
Jan 11. 2026
나는 내일을 모릅니다.
실은 오늘도 모릅니다.
어제라고 별다를까요.
그렇지만 삽니다.
모르지만 모르는 척하지 않고
알지만 다 안다고 착각하지 않고.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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