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백일흔 번째날

우리 모두는 감옥에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168

우리 모두는 감옥에 갇힌 죄수들입니다.

하나, 우리 중 몇 사람은 창이 달린 감방에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아니한 때.




원문⟫

We are all prisoners but some of us are in cells with windows and some without.





새로 한 번역⟫

우리는 모두 갇힌 자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일부는 창이 있는 방 안에 있고

일부는 가지지 못했습니다




읽기글⟫

플라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이

삶의 어느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당신 안에서도 어떤 자아는 깨어나고 있고

어떤 자아는 잠든 채로 있습니다.

당신은 창을 원합니까,

아니면 담을 원합니까?


+

더하여,

만일 그대 방에 창이 났다면

그리고 그 창을 통해 밖을 보았다면

당신은 여전히 침묵하시겠습니까?

또, 당신은 누군가 멋대로 꾸며낸 이야기에

혼란을 겪을까요?

아주 잠시는, 겪을지 몰라도

곧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진실을 안다는 건

목소리를 얻는 것이며

그것은 말해야 한다는 의무입니다.

우리 각자의 목소리는

우리의 위치를 나타내며

진정한 자기를 받아들여야만

목소리, 5번 차크라가 열립니다.

다섯 번째 바퀴가 구르면서

우리는 전과 다른 세계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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