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백예순아홉 번째날

진정 선한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167

진정 선한 사람은 악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원문⟫

The truly good is he who is one with all those who are deemed bad.






새로 한 번역⟫

진정 선한 이는

나쁘다고 여겨지는 저들 전부와

함께 하고 있는

그입니다




읽기글⟫

이 말은

너무도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되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너무도 많이 일으키지만


자명한 것을 증명하는 것은

우리의 힘을 더욱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말을 속속들이 알아들을

속속들이 맺히게 할

그만한 빛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작가의 이전글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백예순여덟 번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