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란 본래
출판된 본문⟫ n.183
투쟁이란 본래
질서를 희구하고 있는 혼돈일 뿐입니다.
원문⟫
Strife in nature is but disorder longing for order.
새로 한 번역⟫
자연에서 분쟁은
질서를 갈망하고 있는 무질서일 따름입니다
읽기글⟫
지금 보이는 것들은 명백합니다.
지금 보이는 것들은
보이는 것들과 다르지만
가리켜 보이는 것이 혼동스럽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십시오.
얼마나 또박또박 쓰여지고 있는지
얼마나 또렷하게 한 곳을 가리키는지
알아보십시오.
이 다툼은 타고난 그대로
마치 떨어지는 공이
굴러가는 공이
마침내 멈출 것이며
멈출 때까지
멈추러
움직이는 것처럼
할 바를 다하면
완전히 뒤집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본래가 그랬던 대로
자신을 드러낼 것입니다.
물은 흩어져 흐르는 것 같지만
온 세상의 물이
잠시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한 곳에 모이느라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아는 그것이
파괴인지
생성인지
알아보십시오.
그 알아봄에서
평화가 오고
선이 싹틉니다.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