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무게와 크기의
출판된 본문⟫ n.191
만약 무게와 크기의 개념이 없었다면,
우리는 반딧불을 경외하며
떨고 서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태양 앞에서 그러하듯.
원문⟫
If it were not for our conception of weights and measures we would stand in awe of the firefly as we do before the sun.
새로 한 번역⟫
만일 무게와 크기에 관한
우리의 개념이 있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반딧불이 주는 외경에 차 서 있을지 모릅니다
태양 앞에 우리가 그런 것처럼
읽기글⟫
당신은 우리의 생각 그릇들, 개념들이 마음에 드십니까?
또는 유용성에 대한 그 판단과는 따로
거기 안심하시는 것과도 달리
그대로 만족하십니까, 거기 머물고 계십니까
답답하지는 않으십니까?
아니면 편안하지만
아침이 되어 잠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듯이
당신 자신의 일을 찾아서나
예기치 않은 하루를 새로 만나기 위해
그 익숙함에 감사하며
새롭고 낯선 데로 나서지는 않으십니까?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맞을 신비체험은
특별한 사건 때문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는
거대한 마음,
자그만 세계를 거대한 우주로 되태어나게 하는
눈길, 시선에 있습니다.
알아차리십시오.
받아들이는 그대로
세계와 함께 그대도 다시 태어납니다.
언제나, 몇 번이라도
마르지 않는 샘
그것이 경외(敬畏)입니다.
그럴 필요가 있겠지요?
신비체험이란
특별한 사건에 관련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일
저 거대한 마음, 미시 세계를 거대한 우주로 되태어나게 하는
그 시선과
알아차림, 받아들임이 아닐까 묻고 싶습니다. 네?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