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두 번째날

어쩌면 인간들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00

어쩌면 인간들 사이에 행해지는 장례식은

천사들에게는 결혼 잔치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Mayhap a funeral among men is a wedding feast among the angels.





새로 한 번역⟫

어쩌면 사람들 사이 장례식은

천사들 사이에서 결혼 피로연일지 모릅니다




읽기글⟫

유쾌한 상상.




그리고 그것은, 사실의 껍질을 뚫고

진실을 말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여, 울지 마십시오.

시련 때문이라면.


그대여, 우십시오.

상상력이 메마름에,

그리하여 진실을 보는 우리 눈이 어둡고 느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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