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세 번째날

사실 우리는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01

사실 우리는,

타인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 이야기할 뿐입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의 목소리는 너무 커서

타인의 귀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원문⟫

In truth we talk only to ourselves, but sometimes we talk loud enough that others may hear us.





새로 한 번역⟫

사실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에게 이야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 소리를 들을 만큼 충분히 크게 소리지릅니다




읽기글⟫

반성합니다.

잘 못 고칩니다.

못난이들끼리 부둥키고 웃으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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