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여덟 번째날

과장이란 제정신을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06

과장이란 제 정신을 잃은 진실입니다.





원문⟫

An exaggeration is a truth that has lost its temper.





새로 한 번역⟫

과장은 평정(平靜)을 상실한 진실입니다






읽기글⟫

그래요, 거짓은 아닙니다.

제 정신을 잃은 자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 따름이지요.


그러나 듣고 싶습니다.

그도 나의 형제이기에.


더하여

그는 어쩌다가 평화를 잃은 것일까요, 그의 본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나는 내가 본 것, 경험한 것의

이전과 바탕을 찾는 일종의 고고학자입니다.

그것은 심판관이 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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