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예순두 번째날

그렇습니다. 열반이라는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60

그렇습니다. 열반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대 양떼를 푸른 들로 인도하는 데에.

그대 아이들을 잠재우는 데에.

그대의 시,

그 마지막 행을 써 내려가는 데에.




원문⟫

Yes, there is a Nirvanah; it is in leading your sheep to a green pasture, and in putting your child to sleep, and in writing the last line of your poem.






새로 한 번역⟫

예, 열반은 거기 있습니다

열반은 당신의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이끄는 데에,

그리고 당신 아이를 잠재우는 데에,

그리고 당신의 시 마지막 줄을 써 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읽기글⟫

당신이 그토록

집중하기만 한다면 말이죠.


지극정성.

그 말에 어울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매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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