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거대한
출판된 본문⟫ n.283
그대는 거대한 자아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빵을 갈구하는 입,
혹은 마른 목을 축이려 잔을 들고 서 있는
손일 뿐입니다.
원문⟫
You are but a fragment of your giant self, a mouth that seeks bread, and a blind hand that holds the cup for a thirsty mouth.
새로 한 번역⟫
당신은 어마어마하게 큰 당신 자아의 다만 한 조각입니다
빵을 찾는 입입니다
그리고
갈증에 마른 입을 적시려는 컵을 들고 선
눈먼 손입니다
읽기글⟫
아, 이것들 전부.
당신은 이것들 전부입니다.
말하지 않은 나머지도 전부.
그대와 나를 느끼기.
이것은 만남이기 앞서
‘기억하기’입니다.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