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열차를 탈까
어려움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한, 당신 또 당신과 동승하는 이는 꼭 지옥행 열차에 탑승한다. 몬티홀 딜레마처럼 판단이 개입한 순간, 당신의 선택이 오답일 확률은 폭증하기 때문이다.
쉽고 어렵고, 괴롭고 편하고를 따지지 마라. 중요한 건 올바른가뿐이고, 그대가 할 것이냐 말 것이냐뿐이다.
첫 번째 일은 모두 좋다. 두 번째 일 즉, 당신이 토 다는 일, 반응부터가 선악이 갈린다. 선을 부르면 사건의 선이 나오고 악을 부르면 사건의 악이 드러난다. 당신을 사건의 결과에 두면 요행히 안녕할 때가 있을지라도 늘 위태롭지만 원인부에 서서 스스로 결정자임을 알면 자유롭게 활개친다.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