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예순한 번째날

여자를 이해하고자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61

여자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

천재를 해부해 보고자 하는 사람,

또는

침묵의 신비를 풀고자 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밤의 꿈에서 깨어나

아침 식탁에 앉으려는 사람입니다.


원문⟫

He who would understand a woman, or dissect genius, or solve the mystery of silence is the very man who would wake from beautiful dream to sit at a breakfast table.




새로 한 번역⟫

여자를 이해하려는 이나

천재를 해부하려는 이나

침묵의 신비를 풀려는 이는

아름다운 꿈에서 깨서

아침 식탁에 앉으려는 사람입니다



읽기글⟫

식탁에 앉은 다음에는 하루의 '일'이 시작됩니다.

저들은 바로 '길 위에 선 자'이며

그 길에는 끝이 없습니다.

비슷한 반복일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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