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예순세 번째날

우리 위에는 끝없이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63

우리 위에는 끝없이 말의 파도가 넘실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깊은 곳은

영원토록 침묵하고 있습니다.



원문⟫

Though the wave of words is forever upon us, yet our depth is forever silent.



새로 한 번역⟫

우리 위로 말들이 영원토록 파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연은 영원토록 침묵하고 있습니다




읽기글-1⟫

참 다행이지요?


읽기글-2⟫

고치 속에 나비가 나다

정중동(靜中動)

꿈은 꿈이로되 힘있는 꿈이어니

헛되지 않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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