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元曉)의 오도송(悟道頌)
마음이 일어나면 갖가지 현상이 일어나고(心生故種種法生)
마음이 사라지니 부처를 모신 감실과 귀신의 무덤이 둘이 아니로다(心滅故龕墳不二)
세상은 오직 마음이 만든 것, 모든 현상과 사물은 사람의 생각이 만든 것이니(三界唯心萬法唯識)
마음 밖에는 진리가 없는데 따로 무엇을 어디서 구하랴(心外無法胡用別求)
— 원효 대사(元曉, 617~686)의 오도송(悟道頌)
보탤 말이 더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가 지옥을 만들지 않고
천국을 만들기 바랍니다.
소박한 꿈이지요.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