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키를 좋아한 이유는 일본 영화와 소설이 갖고있는
일상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방식이 좋아서였고,
내가 허지웅을 좋아한 이유는 고시원에서 누군가 먹고 버린
음식을 주워 먹던 경험이 같았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