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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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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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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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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살
그저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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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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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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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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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뮨
강점을 기반으로 상담과 동기부여를 하고, 즐겁고 신나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열정많은 EN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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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커리어를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하려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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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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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자
밀레니얼을 위한 뉴스서비스 '듣똑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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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맑은 얼굴, 강단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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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교사 체
독서일기를 꾸준히 쓰기 위해 브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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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담
지나간 것을 아로새기며 나다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용기있고 대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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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책탐식자. 3년 연속 1등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본업은 16년차 치과의사.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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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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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일본에 관한 모든것. KBS 일본통신원. 저서 <엄마의 도쿄> , <소설도쿄>, <떢볶이가 뭐라고>. 글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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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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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언
<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 저자. 아이들과 걸으며 매일매일 성장 중인 프리랜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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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작
SBS 방송작가, '마흔, 오늘의 속삭임' 에세이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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