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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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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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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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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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살
그저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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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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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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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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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뮨
강점을 기반으로 상담과 동기부여를 하고, 즐겁고 신나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열정많은 EN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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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문지기
남의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르는 사람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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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