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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뿌리와 날개국제이혼 10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독일서 온 싱글맘]뿌리와 날개"로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weekparis스위스 일상 & 여행 & 육아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 지독히 주관적인 여행기.
현요아에고 없는 요아- 치유빛 사빈 작가삶에 여러 번 부서졌지만, 다시 피어오르기로 선택했습니다. 투병과 이혼, 육아 속 회복과 사랑을 기록하는 에세이 작가입니다.
이방인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컴피아워 스튜디오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일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 Comfy Hour Studio
빽언니백수.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최윤아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인잠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어이쿠어이쿠야.
흰남방프랑스에서 10년의 시간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프랑스 건축사. 취미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산책하는 일입니다.
다해문방구어린이의 곁에서 어린이와 함께 공부합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생각의 성장을 돕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다해, 생각 다해, 정성 다해, 하고 싶은 걸 다해!
산책생각이 많고 가끔 글로 옮깁니다.
once a week언젠가 키친 테이블 노블 onceaweekmail@gmail.com
졸쪼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임상우20년간 외교관으로 살아오다가 스위스에 가서 2년간 주부로 변신, 두 아들을 키운 아빠이고, 지금은 주마다가스카르 대사로 있습니다. 인세수입은 마다가스카르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요
one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
마이트립로그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