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나이는?
드디어 같이 노는 둘째들
by
노랑연두
Jan 18. 2021
둘째를 한 달 차이로 갖게 된 중학교 절친. 덕분에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서로를 인지하지 못하던 꼬물이 시절부터 만나면 같이 눕혀놓고 인증샷을 찍어주었더랬다.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 이상 같이 있는 사진을 찍어주기가 힘들었는데,
드. 디. 어. 그날이
왔다!!
아이들이 같이 노는 날!
31개월 & 30개월 어린이 앞으로 잘 놀아줘.
엄마들은 밀린 대화 좀 나눌게.
잘 놀아! 엄마들은 너희의 우정을 응원한다.
keyword
육아
육아일기
절친
1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노랑연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크리에이터
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
구독자
18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 간단 일기) 1/5
20년 전 유럽여행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