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팀장님의 주옥같은 조언
목표도 달성했고요.
그래서 나쁜 고과를 주겠다는 말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 회사를 나가게 되면
뭐가 제일 아쉬울까?
애들 클 때까지만 버티겠다.
여차하면 그만두겠다
본인의 포지셔닝을 고민해라
후배들과 친해져서 찾아오게 만들자
상사에게 어떤 면에서
쓸모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상사가 화를 내면 그냥 고칠 부분만 받아들이고, 그 감정까지 받을 필요가 없다
저 사람을 설득하는 팁을 찾았구나
의견은 계속 제시해라
나쁜 평가를 받았을 때
그게 진짜 나의 부족에서 나온 것이라면 마음이 더 아플 테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억울하게 받았다면 너무 깊이 들어가서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고과와 상관없이 노력한 나 자신을 칭찬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