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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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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쓰고 싶은 걸 씁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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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
18년 차 비행 중이던 어느 날, 너무나 우연히 책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서점 책방리브레리를 꾸려나가는 책방지기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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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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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뭐 할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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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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