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7. 금요일
오늘은 시편 46편을 읽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며
힘이십니다.
어려울 때에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이 흔들려도,
산들이 바다 속으로 무너져 내려도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파도가 치고,
사나운 바다에 산들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쉬운성경/ 시편 46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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