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작가, 전업 판단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
남는 시간을 쪼개 이모티콘을 만들고 있다면,
아직 전업을 판단할 단계가 아니다.
보통은 부업이나 소소한 용돈 벌이로
이모티콘 제작을 시작한다.
그러다 문득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도 전업 작가가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미승인이라는 현실을
몇 번 마주하고 나면 질문의 결이 바뀐다.
‘이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게 가능할까?’
시간을 더 쏟자니 기회비용이 두렵고,
지금처럼 하자니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이 고민이
‘남는 시간에만 작업하는 상태’에서는
결코 답을 낼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남는 시간에 찔끔찔끔 그리는 작업은
작업자와 작업물 모두를 늘어지게 만든다.
마침내 하나를 제안했는데
결과가 미승인이라면,
그 허탈감은
일상 틈틈이 에너지를 쥐어짜낸
간절함에 비례해
커지기 마련이다.
자투리 시간에 의존하면
제안량, 집중도, 도전 의욕이
모두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전력질주할 수 없는 환경에서 하는
전업 고민은
부정적인 확신으로 흐르기 쉽다.
또한
남는 시간에 하는 작업량으로는
전업의 성패를 가늠할
유의미한 데이터 자체가 쌓이지 않는다.
전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해도 될지 알고 싶다면,
아래의 객관적인 지표를 점검해야 한다.
① 10회 이상의 제안
통계를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수치를 가졌는가?
② 10회 이상의 미승인 경험
실패를 수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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