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아카데미 - 장외주식 별을 쏘다 (4)
삼성SDS가 가장 잘 된 사례입니다.
'거안위사'처럼 평화로울 때 위급을 대비해야 하는데, 이걸 거꾸로 뒤집어서 볼 때도 있어야 합니다.
상장 안 한다고 발표했지만 역발상으로 산 것이며, 그 때 구입했던 사람들은 300% 이상 수익이 났습니다.
9.11 사건 당시에도 그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주식을 팔고, 주가가 떨어졌지만, 그때가 주식을 사야 할 시점입니다.
호황기 때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려고 하는 주식이, 9.11 같은 참사가 터지면 별 문제가 없더라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걸 사야 합니다. 브렉시트 때도 마찬가집니다.
"외부의 다양한 변수(變數)를 상수(常數) 의 시장으로 보라"
외부적으로 수많은 변화나, 안 좋은 일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기관들도 위험분산 차원에서 엑시트(Exit) 합니다.
비상장회사는 상장 시 50%는 팔고, 50%만 갖고 갑니다.
소액 주주는 11.5%로 세금 냅니다.
다른 회사들도 100억 원을 넣고 200억 원이 되면 100억 원은 현금화 합니다.
공모를 철회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승인 이후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