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두뚜 비가 내린다
비를 피 할 수 없다.
그 빗길에서 소년이 멈춘다
나도 멈춘다
이번 장마는 왜이리 오래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주식도 모르겠다.
경제는 힘들다고 하는데
주식은 저 혼자 걸어간다.
저러다 멈추면
소년도 멈추고 나도 멈추고
이러다 경제도 멈추면 큰일이다.
실물경제와 주식의 간격은 이미 산 넘어 가고 있는데
이러다 어찌 할까 ...
제발
주식아 빗길에 뒤를 돌아 보거라
한국장외주식 연구소 소장 소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