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장외주식, 강호의 세계이다.

by 소영주
Fotolia_99222620_Subscription_Monthly_XL.jpg


강자만 살아남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은 주식은 강자 중의 강자입니다.

허접한 주식은 강호에서 탈락하기 마련입니다.


필자가 강조한 투자 유의 종목은 강호에서 살아가기 어려운 주식입니다. 될 놈만 골라 가는 것이 강호의 원칙입니다. 강호의 시간이 멈춘 것이 아니라 끝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봄이 옵니다. 강자는 또다시 치고 갈 것입니다.

갈 놈 선택한 사람은 낚시하면서 시간을 보내봅시다.

갈 놈은 5놈, 아니 4놈만 골라도 그중 2놈은 결승에 올라갑니다.

5월이 되면 분명 확연하게 구별됩니다.


다시금 강조합니다.

강호에서 탈락할 종목은 뒤 돌아보지 말고 손절매하고 갈 놈 잡고 가길 바랍니다.


2016년 3월 2일 한국장외주식연구소 연구소장 칼럼 中

(http://k-otc.com/)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장외주식 답답할 때 찬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