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다하며 살기

이제 난 할 말 다하며 살 거야

그때로 돌아간다면


- 넌 처음부터 잘했냐?


- 내가 하게 좀 냅두고 꺼질래?


- 내 남편한테 말걸지 마

나한테는 왜 한마디도 안 걸어?


- 술집 여자처럼 옷 입고 시댁 오지 마

어깨 트임티하고 찢청을 왜 처입고 시댁에 오고 지랄이여

누구 꼬시러 오냐? 생각이 있냐?

뇌라는 게 있긴 하니? 뇌에 든 게 우동사리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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