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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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을 여는 턴키의 브런치입니다. 탐독, 고찰, 이기적 이타적 메타인지를 실천하고자 매일 자신과 싸워서 아직은 6할대의 타율을 보유한 남자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