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닦지 않는 로봇

by 하띠


”내가,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는 로봇이야? “


자기 전 양치를 하자는 말밖에 안 했다.


눈을 세모나게 뜨고

엄마에게 덤빈다.


아침엔 사랑한다며..


여섯 살 형님이 되더니

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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