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요즘 끝말잇기 놀이에 푹 빠져있다.
툭하면
“아빠, 끝말잇기 하자”
“그래 좋아, 시작한다. 라면”
“면? 음... 아! 면으리”
...
어느 집 며느리인지 으리으리한 집에 사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