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선 그리운 냄새가 나. “
“아빠에게선 뽀듯(득)한 냄새가 나. “
우리 집 꼬마 시인한테는
달콤한 냄새가 난다.
아이를 품에 가득 안는다.
음, 달콤한 내음
.
잠깐만... 아이스크림 먹었어?
아이는 콧물을 훔치며 저만치 달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