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월급이 없습니다.

7개의 명함을 가진 여자

by 노마드작가K

어떤 사람들은 나를 ' 작가'라고 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 강사'라고 한다

어느 단체에서는 ' 트레이더'라고 한다

투자 모임에서는 ' 전업투자자'라고 한다

회사에서는 나를 ' 대표'라고 한다.

독서모임에서는 미라클 리딩에서는 ' 카페지기'이자 '리더'이다.




모두가 ' 나'이다.

나는 명함이 많다.

직업도 많다.

많아도 어느 것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다.

한 가지로만 불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일하는 장소도 다양하다

집, 카페, 공항, 기차, 비행기, 텐트 안에서

바다, 산, 해변, 산골마을, 어촌, 농촌

서울, 대전, 부산, 제주, 강릉, 속초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미국, 캐나다......



내가 있는 곳이 일하는 장소이다

내가 시간과 공간을 정한다

4년째 월급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나는 ' 디지털 노마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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