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필수 사이트 Top 3

<정보 홍수 속에서 살아남는 나만의 웹 사이트 이용법>

by 노마드작가K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모르는 것보다 너무 많아 오히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추천도 너무 넘친다.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면서 필수적이었던 사이트를 공개한다. 그냥 여행할 때도 사용을 하지만 ' 디지털 노마드'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일을 병행'해야 하기에 고려하는 점이 약간 다를 수 있다.



1. 'nomadlist'


Nomad List - Best Places to Live for Digital Nomads


이 웹사이트는 내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할 곳, 장소 등을 선정하는데 거의 ' 필수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노마드 족들이 일하기 편하고 환경이 좋은 것을 골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일종의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전 세계 기반 플랫폼이다. 하지만 그냥 여행이 아닌 거기서도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조건이 들어간다.


사용방법은 매우 쉽다. 내가 원하는 지역이나 기온, 한 달 예상 비용 등 원하는 조건을 넣으면 그 순위에 맞추어 1위부터 순서대로 나온다.


특히 내 경우, 인터넷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었다. 영어 외에는 특별한 어학실력 또는 기술, 예술적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나는 '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 강의, 코칭 등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건에서 '빠른 인터넷'은 필수 조건이자 기본적인 조건이다.



다음은 생활비 부분을 체크한다. 디지털노마드 초기에는 예산도 많이 없어 과도하게 숙박비나 물가가 비싸면 부담이 가서 아무리 좋더라도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또 아이가 있어서 비록 몸은 해외에 가 있더라도 혹시나 했을 때 빨리 돌아올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하게 되었다.


세 번째는 치안 조건이 비교적 좋은 곳을 선호했다. 아무래도 나 혼자 여행할 때도 있고, 세상이 갈수록 험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건'에 넣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동남아 쪽만 거의 30번가량 가게 되었고 그중 태국 치앙마이는 거의 ' 제2의 고향'이 되어버렸다.


예를 들어 아래는 ' 노마드리스트'에서 내가 즐겨 찾는 조건이다.


안전성, 노트북 기반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빠른 인터넷, 좋은 공기, 좋은 여행자 리뷰 등을 설정하고 찾아보았다.


1위 포르투갈 리스본

2위 인도네시아 발리

3위 태국 방콕

4위 포르투갈 마데이라

5위 태국 치앙마이




이외에도 조건을 조금 더 상세하게 적용하면 더욱 좁혀진다.

아까와 비슷한 조건에 덧붙여 '한 달 생활비'를 약 100만 원으로 설정을 했더니 2022년 10월 기준 ' 딱 한 곳'이 나온다. 바로 말레이시아 ' 페낭'이다



이런 식으로 내가 원하는 나라 또는 장소 등을 쉽게 선정할 수 있다.



2. 스카이 스캐너


저가 항공권 비교 및 전 세계 항공권 예약 | 스카이스캐너 (skyscanner.co.kr)


비행기 예약할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지금은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겼다. 스카이스캐너는 가장 오래되기도 했고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곳이다.


장점은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 <국적기 및 LCC포함> 으로 한눈에 '가격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장 가성비 좋은 비행기 표를 직항과 경유를 고려하여 한번에 알려준다.


혹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을 때, 'ANYWHERE'를 누르면 특가 적용이 되는 곳도 금액별로 볼수 있다. 다음 '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고 가성비 있게 일단 어디로 떠나고싶다면 이용하기에 좋다.


다만, 일반 여행사처럼 바로 예약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 '연결'을 해주는 곳이다. 나는 내가 마음에 드는 곳을 선정해서 여기서 연결하여 바로 예약을 하지 않고 해당 항공사나 여행사를 들어가서 ' 요금과 경유 조건을 재확인'을 한다. 그러면 스카이 스캐너와 동일하거나 가끔은 더 싼 '프로모션' 이 있기도 한다. 반드시 가장 좋은 요금과 조건을 나타내지는 않기 때문이다.






3. 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 에어비앤비 - 에어비앤비 (airbnb.co.kr)


일반적으로 호텔이나 비교적 단기간 일정은 아고다 및 부킹닷컴을 이용한다. 하지만 장기간 여행에서는 ' 에어비앤비'가 가성비도 좋고 2인 이상일 경우 훨씬 메리트가 있다. 숙박비와 생활비를 함께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비앤비는 호텔, 펜션뿐만 아니라 레지던스 및 일반 가정 등도 ' 전 세계 플랫폼'으로 일반 가정과 거의 비슷한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곳'이 비교적 많다. 그렇기에 단기 일정이 아니고서는 ' 에어비앤비'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가끔 ' 호스트'에게 메일을 보내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가격 외에 ' 장기 숙박'에 따른 비용을 ' 협상'하기도 하며 일부 적극적인 호스트는 자신의 나라의 문화나 좋은 곳을 안내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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