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 무엇을 할 것이냐'다. 크게 나처럼' 투자를 통한 시작' '내가 가진 재능으로 시작'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1. 각종 투자를 통한 시작
2.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으로 시작
1. 투자를 통한 ' 노마드의 시작'은 크고 확실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전문지식, 장기적인 계획과 대비가 필수다. 원하는 결과를 내기까지 비용과 시간이 비교적 많이 든다. 이 분야에 원래 종사했던 사람이 아니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자. 주식 용어부터 공부하는 방법,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론을 섭렵해야 한다. 그리고 시간에 투자한다. 여기엔 하락장, 횡보장, 상승장이 있다. 각 시기를 겪어보아야 비로소 '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다. 몇 년이상의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다.
2.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으로 시작하는 방법이다. 여기서는 2번째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가진 재능은 취미, 일 일수도 있다. 또는 남보다 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피아노 가르치기, 영어 가르치기, 코딩을 한다, 나만의 종잣돈 모으는 방법 소개 등이 해당된다.
장점은 일단 내가 해봤고 잘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간이 ' 덜 ' 걸린다. 내가 필요한 것은 관련된 것을 홍보하고 가르쳐서 수익화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이를 '최소한의 방법으로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법'이라고 한다.
다른 장점은 기회비용이 적게 든다. 이미 어느 정도 '기본 이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뚱맞게 처음부터 하지 않아도 된다.
세 번째, 비교적 투자에 비해 수익화가 빠르다. 내 분야에 1년 정도만 콘텐츠를 잘 쌓아도 금방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나는 그냥 취미로 해서 남을 가르칠 정도는 안돼요'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보통 이 정도 레벨이 대부분일 것이다. 애매한 정도의 스킬과 실력을 쌓아 올리는 게 우선이다. 이전까지는 취미로 했던 것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올리는 것이다.
그다음 포지셔닝을 한다. 전문기관에서 인정을 받거나 남에게서 인정을 받는다. 남을 가르쳐보는 경험도 최대한 이 단계에 많이 쌓아본다.
이렇게 일단 하나만 해보면 어느 정도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까'가 정해져야 각종 방법들이 나온다. 그 ' 무엇'은 반드시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며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나'에 대해 모르면 당연히 불가능하다. 일단 하더라도 지속할 수가 없다.
그렇게 일종의 ' 콘텐츠' 또는 ' 내 종목'이 정해졌다고 가정하면,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다.
1. 작가가 된다.
내 콘텐츠가 있으면 글을 쓸 수 있다. 작게는 블로그부터, 나만의 sns 등에 내 콘텐츠를 쌓아 올릴 수가 있다. 그러다 어느 정도 온라인상에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칼럼도 쓰게 된다. 이를 지속하다 보면 책을 발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요즘은 크몽, 탈잉 등 전자책도 많이 발간을 하여 판매한다. 아직도 많은 ' 디지털 노매드'가 이 순서를 밟고 있다.
2. 강사 및 컨설턴트
내가 가진 재능을 이용하여 이를 강의, 컨설팅의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기반은 ' 나만의 콘텐츠'이다. 요즘은 '줌' ' 화상'등이 일반화되어 있다. 예전처럼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내 강의 대부분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 클래스 101등 다양한 클래스 사이트에서 활동도 가능하다.
3. 콘텐츠 제작자 <블로그 및 유튜버>
1과 2의 연장선이다. 이를 글 또는 영상의 형태로 알리는 것이다. 어찌 보면 ' 단군이래 최대로 돈 벌기 쉬운 시대'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디지털 노마드에 최적화되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다. 내 콘텐츠를 지속해서 올리면서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일정 구독자가 되면 광고수익을 붙일 수 있다. 내 글이나 영상 아래 달린 광고를 구독자가 클릭하면 나에 수입이 떨어진다.
4. 마케터
나만의 sns를 활성화하면 남을 대신 홍보할 수 있다. 도서 리뷰, 제품 리뷰 등이 가능하다. 제품이나 도서를 협찬받을 가능성도 많다. 내가 대신 홍보를 하고 광고비를 받을 수 있다. 보통 제품당, 도서당, 한 편의 글당 받기도 한다.
이렇듯 하나의 콘텐츠만으로도 여러 가지 수입원을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다. 보통 무자본 창업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그 외,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너무 많아 차고 넘친다. 실제로 주위 많은 이들이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다.
코딩을 가르치거나 코딩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일
영어를 1:1 교육하는 일,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일
내가 찍은 사진을 사이트에 판매하는 일
취미로 한 테니스를 남에게 돈을 받고 레슨 하기
피아노 초보에게 한 달 만에 3곡을 칠 수 있게 가르치기
웹디자인을 의뢰받고 구축해주는 일
블로그를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법을 가르치고 세팅해주는 일
sns 플랫폼을 대신 세팅해주는 일
다음에는 이러한 것들을 위해 ' 가져야 할 필수 능력' ' 배우면 좋을 것'을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