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노마드가 추천하는 필수 스킬 5가지

배우길 100번 잘했다고 생각한 스킬

by 노마드작가K

대부분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길로 들어서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1. 글쓰기 능력


글을 잘 쓰면 일단 유리한 점이 많다. 블로거가 되기도 하고 칼럼니스트, 작가, 강사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글이란게 한 번에 되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게 좋다. 내가 해본 결과 가장 쉽게 쓰기 좋은 것은 내가 관심 있는 것의 ' 리뷰'였다.


난 책을 좋아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은 알아서 잘 읽었다. 혼자서 노트에 끄적이던 것을 온라인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 서평'을 통해 꾸준히 정리 한 것이다. 처음엔 엉망진창, 형식도 없었다. 한 2년을 계속 쓰다 보니 글을 쓰는 분량도 점점 늘어났다.


친구 a는 영화 마니아였다. 영화의 줄거리와 느낌을 꾸준히 정리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정리를 하면서 이웃이 많이 늘었다. 더불어 영화시사회, 영화홍보 쪽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또 다른 수입원을 창출하게 되었다.


드라마, 특정 상품에 대한 리뷰도 좋다. 처음은 무조건 자신이 관심 있는 것부터 해야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다.





필수스킬-001 (2).jpg



2. SNS 활용법


무조건 1개 이상은 만드는 게 좋다. 전에 말했듯이 나만의 플랫폼이 없으면 주도권이 쉽게 넘어간다.


예를 들어 내가 주식강의를 한다고 하자. 내가 SNS 기반 플랫폼이 없다면? 어떻게 내 강의를 홍보할 수 있을 까? 다른 카페나 유명 사이트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한다. 당연히 일종의 플랫폼 사용비를 내야한다.


내 강의료가 10만 원이라면 이를 일정 비율로 나눠줘야 한다. 보통 5:5, 인지도가 있으면 2:8 ~3:7 , 등으로 나뉜다. 아예 없으면...... 평생 세들어 살아야 한다.


전에 헬스클럽 PT를 받은 적이 있다. PT 선생님이 오셨는데 얼마를 받는지 물어보았다. 소속된 헬스클럽에 8, 본인이 2를 가져간다고 했다. 나는 무슨 말도 안 되냐고... 이렇게 말했지만 본인이 업으로 삼고 경험이 없기에 써주는데, 경험을 쌓는데 의의를 둔다고 한다. 그러다 인지도 및 회원이 좀 모이면 조금씩 올라가는 형태이다.


SNS 기반 플랫폼은 나를 알리는 기본 베이스 도구이다. 블로그든, 인스타든, 페이스북이든 나에게 편한 플랫폼 하나는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 특히 장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장점은 이러한 sns 활용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needs를 파악하게 된다. 어떤 분야에 관심이 더 오고, 어떤 글에 반응하는지도 알 수 있다. 마케팅 능력도 늘어나게 된다.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밴드, 카페 등 모두 좋다. 일단 욕심내지 말고 하나부터 제대로 해보자. 하나 덧붙이자면, 모든 것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메인 + 서브' 조합 정도는 되는 게 좋은 것 같다.



필수스킬-001 (3).jpg




3. 포토샵 및 유틸리티 사용법


요즘 편리한 유틸리티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다. 포토샵 및 간단한 포스터 등은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온전히 글만 읽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영상이나 그림 등 시각적 효과가 있을 때 훨씬 반응이 좋다.


나는 미리 캔버스, 망고 보드 등을 잘 이용하는 편이다. 글에 시각적 효과를 더할 때 설득력이 있따. 또한 한 이미지로 정리할 때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가끔 많은 저작권이 필요없는 사이트가 필요할땐, 픽사 베이 같은 사진 사이트를 이용하면 무료 이미지 등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 파워포인트, 엑셀, 포토샵 등 많이 익히고 활용하면 좋지만 내 경우는 이 정도면 무난했다.



필수스킬-001 (4).jpg


4.동영상제작/ 편집


굳이 유튜브를 하지 않더라도 동영상 제작, 편집을 할 줄 알면 유용하다. 2번에서도 말했듯이 단순한 글보다 <글+이미지>,< 글 +이미지+영상 조합>일 때 반응이 훨씬 좋다.


글 < 이미지 < 영상 순으로 시각화가 쉽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도 영상을 함께 활용했을 때 검색, 노출이 쉽다. 내가 판매자라면 검색이 잘 될수록 수입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은 당연하다.


필수스킬-001 (5).jpg




5. 마케팅하는 법


솔직히 이 부분은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피하고 싶었다. 좀 지나고 보니 알맹이만큼 중요한 부분이었다. 처음에는 굳이 이런 것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마치 내가 물건을 파는데 파는 방법을 모르고 알아서 찾아오게 하려는 것과 같다. 같은 글을 써도 내가 정성 들여 작성한 콘텐츠가 그만큼 보상이 있을 때 더 좋지 않을까?


하나의 sns 플랫폼보다는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있을 때 노출이 더 쉽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물건 하나를 팔아도 ' 홈플러스' ' 이마트' '롯데마트 ' '각 편의점'에서 파는 게 훨씬 많이 팔린다. 어느 정도 콘텐츠에 대한 방향이 정해지면 개수를 늘리면서 홍보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글을 쓰더라도 그냥 내용을 올리는 것과 클릭수를 부르는 블로그의 글은 제목부터가 다르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를 포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는 것을 느꼈다. 내용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 되면 이런 노출수, 홍보방법, 키워드 사용법, 최적화등은 필수다.


필수스킬-001 (6).jpg




디지털 노마드의 핵심은 ' 디지털'이다. 디지털 기기를 어느 정도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지독한 컴맹이라 이를 습득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했다. 지금이야 뚝딱 이미지, 동영상도 만들지만 예전엔 하나를 해도 하루 종일 붙잡고 있기도 했다. 배울수 있을 때 배워두자. 나이들면 갈수록 시간도 오래걸리더라.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

keyword
이전 03화최소한의 비용으로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4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