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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박소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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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월
현직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글을 사랑합니다. 담월이라는 필명처럼 눈부시지 않지만 오래 바라보게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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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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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푸름 작가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가보고 싶은 길. 가고 있는 길. 다른 시선과 방해 요인들은 제쳐둔 채, 그게 어디로 향하던 나의 길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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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29살, 한국에서 직장생활 잘 하다 미국에서 반 강제로(?) 은둔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지키려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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