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 순자산 가치와 순손익 가치를 각각 4:6으로 계산한다. 순자산 가치 = 전체 자산 - 부채 PBR = 시가총액(Price) / 순자산 (book value) - 순자산의 가치만 가지고 기업의 수익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없음. PER = 시가총액(Price) / 순이익 (Earning) 순이익에 비해 시가총액이 몇 배냐. - 법 시행령에 10배를 부여한다.(비상장, 순손익가치) EPS(Earnings Per Share) = 주당 이익이 얼마냐? 예) 2억 원짜리 오피스텔 1년 월세 수익은 1천만 원 - 예금의 관점 : 수익률 5% (=1천만 원/2억) - 자산의 관점 :20배 (=2억/1천만 원)를 주고 샀다. 코스피 PBR 0.9배 의미 ==> 전체 시가총액이 전체 자산가치보다 낮다고? 주식을 할 때 PBR에 너무 가치를 둘 필요 없다. 현재 회계의 일반원칙에 따르면 자산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 - 퇴직금 전부가 부채에 잡혀있느냐 No. = 부채 과소평가 - 자산은 과대평가 가능성 = 공장 가동률이 50% 임. 기계 절반이 놀고 있는데, 자산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 감가상각을 하더라도 돈을 못 벌고 있으므로 자산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현재 자산을 팔더라도 장부의 가치만큼 반영이 안 될 것. - 따라서, 자산, 부채 가치를 엄밀하게 따지지 않기로 함. - 기업이 오래될수록 예전에 산 자산을 현재 시가로 재평가하지 않는다. (미국 기업) - 국내 기업은 경제위기 때마다 자산을 재평가한 경우, 신규 기업일수록 자산가치가 최신일 수 있다. - 따라서 한국기업은 싸고 미국 기업은 비싸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 자산으로 평가할 기업은 전체 기업 중 소수에 속한다. 주식에서 PER이 핵심인 이유다. 미국의 S&P PER 은 20= 4~5%의 기대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