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11월 1일
사실 조끼나 스웨터, 카디건을 직접 손으로 떠서 만들어 준다는 건 굉장한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싶다.
21살에 결혼, 아이둘 엄마. 식품영양을 전공했지만 배달 음식을 좋아함. 딱히 경력이 없어 '경력단절녀'라는 호칭이 어색함. 올해 나이 서른이 되었음.